'경영 공부하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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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공부하기8

인간관계론과 기대이론 인간관계론 - 집단 구성원끼리 사이가 좋으면 생산성이 올라간다? 미국전화통신회사의 자회사 웨스턴 일렉트릭은 시카고시에 있는 호손 공장에서 1924년부터 1932년까지 '호손실험'이라고 불린 실험을 실시했다. 처음에는 과학적 관리법에 기초해서 최적이 조명도를 찾는 식으로 실험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조명과 생산성은 전혀 관계가 없었고, 마지막에는 달빛 정도의 밝기에서도 생산성은 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5명의 여성 작업원을 격리시켜 작업 조건을 여러가지로 바꿔가며 실험해보았다. 조건이 같은 기간을 비교하니 생산성은 계속 상승했다. 그래서 실험 내용을 그녀들과 의논하기도 하고, 감독자를 두지 않고 일을 시켜보기도 하면서 협력적인 태도가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실험 결.. 2019. 11. 7.
거래비용이론과 개체생태학 거래비용이론 - 비용을 비교해 자체제작과 외주를 결정한다 앞서 소개한 페퍼와 대조적으로 자신만만하게 노벨상까지 받았던 윌리엄슨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에서 거래비용이론을 거론했다. 예를 들어 앞서 나온 기간 부품의 예에서는 공급원을 다양하게 둠으로써 자원 의존도를 낮추었지만 처음부터 외주로 하지 않고 그 기간 부품을 자체제작한다는 선택 사항도 생각할 수 있다. 결국 사내에서 만들 것인지 사외에서 구매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것을 자체제작과 외주를 구분하는 결정이라고 한다. 실무의 세계에서는 이러한 경우 품질, 비용, 납기, 생산능력, 경기변동 등에 대한 유연성 같은 다양한 요인을 고려해서 자체제작할지 외주로 할지를 결정한다. 물론 공급원을 분산한다는 생각도 더해진다. 실무 세계에서 자원의존이론은.. 2019. 11. 6.
상황이론과 자원의존이론 상황이론 - 조직은 환경에 따라 변한다? 챈들러는 "조직은 전략에 따른다"라고 말했지만 1970년대에는 '조직은 환경에 따른다'라는 상황이론이 세계적으로 크게 유행했다. 이를 환경적응이론이라고 번역하는 사람도 있지만 더 정확하게 말하면 조직 구조나 시스템은 환경 조건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주장하는 이론이다. 대표적인 이론가였던 영국의 번즈와 스토커는 1961년에 변화율이 작은 산업에서는 관료제적인 기계 시스템을 볼 수 있고, 변화율이 큰 산업에서는 유기적인 시스템을 볼 수 있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영국의 우드워드는 에서 생산 시스템에 따라 조직구조와 시스템이 달라진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미국의 로렌스와 로쉬는 에서 이런 선행 연구를 총칭해서 '상황이론'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렇지만 상황이론은 이론다운 이론.. 2019. 11. 5.
직능별 조직과 조직회사, 사업부제 직능별 조직 - 중견기업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직능별 조직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직능별 조직으로 업무를 부문화하고 있다. 예를들어 어느 회사에나 있는 총무부가 경리부, 인사부, 노무부로 세분화되어있는 회사도 있다. 제조회사라면 구매부와 판매부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직능별로 부문화된 조직을 직능별 조직이라고 한다. 직능별로 부문화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한정된 범위의 일을 빈번하게 하다보면 점점 그 일이 능숙해진다. 하지만 한 번 숙련되었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된다. 숙련 후에도 어느 정도의 빈도로 종사하지 않으면 그 능력이 녹이 슨다. 관리직도 마찬가지이다. 누군가를 몇 번씩 만나면 결정이 빨라지고 자신감도 증가한다. 요약하면 일에 루틴이 생긴 것이다. 파욜은 이를 '분업 원칙'이라고 불렀다. 회사의 규.. 2019. 11. 2.